안녕하십니까.
숲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닮고, 담아 the큰병원 숲 갤러리를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숲은 원기를 회복시키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묘약이라고 합니다.
지역 문화 예술의 구현과 나눔 공간 숲 갤러리
바로 이 곳에서 의술과 예술의 하모니를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세상살이에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쉼터 같은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가려주는 시원한 그늘 같은
여러분의 숲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e큰병원장 김경범, 반성배, 신호동, 이동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