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the큰병원은 독일 지멘스가 개발한 최신형 MRI 의료장비 MAGNETOM Avanto 1.5T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하였다.
지멘스사의 MAGNETOM Avanto 1.5T는 최신형의 MRI로 짧은 시간에 양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강력한 SQ 엔진을 채택해 신속한 검사와 깨끗한 영상 획득이 가능해 보다 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폐쇄공포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매우 효과적으로 검사 받을 수 있다.
반성배 대표원장은 "MRI의 추가도입으로 기존 MRI 1대 운영으로 인한 대기시간의 불편을 겪었던 많은 환자들에게 획기적으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확하고, 빠른 검사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명품도시 창원의 명품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새롭게 추가 도입한 MRI2호기에서 환자가 검사를 하려는 장면
출처 : the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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