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2012.1.30]동락문화예술연구회 "봄이 오는 소리"전
the큰병원 8층 숲갤러리에서 31일부터 내달 25일까지 "봄이 오는 소리"전이 열린다. 동락문화예술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여, 서예를 비롯해 서양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동안 동락문화예술연구회 회원들은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입춘방을 선물하고 문화소외계층에게 작품을 기증할 예정이다.
동락문화예술연구회는 "창작과 봉사"를 지향하는 여러 장르 문화예술인 모임이다. 그동안 결손가정 성금전달과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미술·서예교실, 동락해외초대전(일본) 등을 해왔다.
여는 행사는 31일 오후 5시 30분. 창원시 의창구 우곡로 217번길 10. 문의 055-270-0800.
서혜주 작 "숲" |